2018년 4월 7일 !
세상 속 많은 불편했던 주변의 모든 것들을 토로 하는 가온의 디자인 프로젝트,
‘ 리디자인 시즌 2 ’가 돌아 왔습니다 ~ !
저는 건축이 사실 발명이라고 생각해요 ㅎ
왜냐하면 둘 다 생활 속 불편한 것들을 편하게 고쳐주거든요 !
이 프로젝트 또한 그 의미에서 만들어진게 아닐까요?
리디자인을 하면서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!
- G18 박보현 -
무거운 분위기에서 과연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을까?
라는 생각을 하면서 무거운 발걸음으로 갔습니다.
그러나 걱정과는 다르게 화목한 분위기로 맞이해주셔서 좋았습니다.
(중략)
- G18 손정원 -
이번 리디자인 시간엔 생활속 불편함을 더 불편하게 만들어 봤어요 !
디자인에 대한 전문성이 느껴져서 긴장 하고 있는 분들도 보이는데요
몇 마디 오고 가다보니 느새어 어색함과 긴장감 모두 없어지고
마치 카페에 온 것처럼 다들 편하게 이야기했어요 ~
재밌는 발상으로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서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었고
내가 생각지 못한 부분을 다른 사람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~
- G20 서현지 -
이 세상의 모든 불편함이 없어 질 때까지 ‘ 리디자인 ’은 계속 될 거에요!
지금까지 함께 소통하는 ‘ 리디자인 시즌 2 ’ OT였습니다 ♥